Truffle potato mash with Almas caviar & Han-woo sir-loin steake

등심 스테이크 준비 :

한우등심2kg,로즈마리10g,마늘10알,칼라마타올리브오일100ml,Ancohr버터100g 

그릴채소 준비 :

미니파프리카5개,샬롯10개,브로콜리니5줄기,참송이버섯5개,대추토마토(빨간,주황)5개씩,바질10장, 로즈마리20줄기

트러플감자매쉬 :

감자3개,생크림100ml,우유500ml,버터100g,타임5줄기,트러플오일50ml,소금,후추

발사믹양파소스 :

Ponti발사믹식초100ml,양파100g,버터10g,타임5줄기,버터 

샬롯은 껍질을 제거하고 반으로 잘라준 후 소금,후추,올리브오일을 뿌려놓는다.

브로콜리니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3분간 데친 후 냉장고에서 식혀놓는다.

참송이버섯은 반으로 잘라 소금,후추,올리브오일.로즈마리에 버무려 놓는다.

대추토마토는 세로로 잘라 놓고 바질슬라이스,소금,후추,올리브오일에 버무려놓는다.

2. 감자는 껍질을 벗겨서 냄비에 통으로 물에 잠기게 해서 소금 넣고 삶아준다.

감자가 완전히 익으면 꺼내서 물기를 제거해주고 체에 내려준다.

냄비에 타임과 우유를 넣고 우유가 끓으면 체에 내린 감자를 넣고 감자가 부드러워질때까지 잘 섞어준다.

농도가 되직해지면 버터100g과 생크림100ml를 넣고 소금,후추 넣고 간을 맞춰준다.

마지막에 트러플오일을 넣고 불에서 내린다.

3. 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양파를 중간불에서 은은하게 볶아준다.

양파가 갈색이 날 때 발사믹식초와 타임을 넣고 졸여준다.

식초가 거의 졸아들때쯤 설탕과 타임을 넣고 불을 끈다.

마지막에 버터 넣고 잘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준다.

4. 등심은 2cm두께로 자른 다음 표면에 있는 핏기를 닦아주고 앞뒤로 소금,후추를 뿌려 놓는다.

마늘은 편으로 슬라이스 해서 올리브오일,로즈마리랑 섞어주고 등심에 마리네이드 해준다.

스테이크 조리하기

팬을 뜨겁게 가열한 다음 등심을 넣고 센불에서 2분씩 앞뒤로 익혀주고 불을 중간불로 조절 한 후 2분씩 다시 익혀준다. 불을 제일 약한불로 줄여주고 버터100g과 로즈마리 넣고 녹은버터를 고기위에 뿌려가며 2분간 더 익혀준다.(Medium Welldone)

총 6분간 조리가 끝나면 고기를 꺼내서 5분간 레스팅을 시켜준다.

(레스팅을 해야 전체적으로 촉촉한 스테이크가 완성된다)

가니쉬와 소스가 완성될때까지 스테이크는 자르지 않는다.

5. 접시에 트러플 매쉬를 먼저 깔아주고 그릴해논 채소들을 올려준다.

등심을 한입 사이즈로 잘라서 매쉬 위에 올려준다.

발사믹양파 소스를 고기위로 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