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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토종닭으로 요리한 초계탕
예전에는 여름에 먹는 음식의 하나. 뼈째 토막 친 닭고기를 잘게 썬 쇠고기와 함께 끓여서 식힌 다음, 오이, 석이버섯, 표고 따위를 볶은 것과 달걀로 고명을 만들어 얹어 초를 쳐서 먹는다.
'계(鷄)'는 '닭'을 뜻하며 초계탕에 겨자를 넣은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었다.
원래 고려 시대 궁중에서 왕이 무더위를 이기려고 즐려 먹었던 음식이 민간으로 전해지면서 현재는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이다.
토종닭 11호 1마리, 닭발, 목이버섯, 오이 ½개, 당근 ½개, 양파 ½개
<소스 재료>
조선간장 1TS, 액젓1ts, 갠겨자1.5 TS, 식초 3T, 조청 1.5TS, 레몬청 1ts, 볶은잣1Ts, 후추
<닭 삶은 때 넣을 재료>
오가피, 엄나무, 후추, 대추, 대파, 인삼뿌리, 마른고추
1.토종 닭은 목 부위의 껍질과 꽁지의 지방, 내장을 손질해서 잘 씻는다.
2.닭 껍질을 제거하고 살짝 데친다.
3.냄비에 물2리터에 닭, 부재료를 넣고 강한 불에서 40분 삶는다.
4.여기에 소금 1큰술, 마늘 1컵을 넣고 중불 20분, 약불 10분, 뜸 10분 들인다.
5.삶아진 닭은 뜨거운 때 날개를 제외하고 부위별로 찢는다.
6.닭 국물은 기름을 제거하고 체에 거른 후 식힌다.
7.소스 재료에 닭 국물을 넣고 섞는다.
8.목이버섯, 오이,양파, 당근 등을 올려서 먹기도 한다
Tel. 031-639-5797Fax. 031-639-5929E-mail. foodschool@ck.ac.krAddr.17390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청강가창로 389-94
예전에는 여름에 먹는 음식의 하나. 뼈째 토막 친 닭고기를 잘게 썬 쇠고기와 함께 끓여서 식힌 다음, 오이, 석이버섯, 표고 따위를 볶은 것과 달걀로 고명을 만들어 얹어 초를 쳐서 먹는다.
'계(鷄)'는 '닭'을 뜻하며 초계탕에 겨자를 넣은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었다.
원래 고려 시대 궁중에서 왕이 무더위를 이기려고 즐려 먹었던 음식이 민간으로 전해지면서 현재는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이다.
토종닭 11호 1마리, 닭발, 목이버섯, 오이 ½개, 당근 ½개, 양파 ½개
<소스 재료>
조선간장 1TS, 액젓1ts, 갠겨자1.5 TS, 식초 3T, 조청 1.5TS, 레몬청 1ts, 볶은잣1Ts, 후추
<닭 삶은 때 넣을 재료>
오가피, 엄나무, 후추, 대추, 대파, 인삼뿌리, 마른고추
1.토종 닭은 목 부위의 껍질과 꽁지의 지방, 내장을 손질해서 잘 씻는다.
2.닭 껍질을 제거하고 살짝 데친다.
3.냄비에 물2리터에 닭, 부재료를 넣고 강한 불에서 40분 삶는다.
4.여기에 소금 1큰술, 마늘 1컵을 넣고 중불 20분, 약불 10분, 뜸 10분 들인다.
5.삶아진 닭은 뜨거운 때 날개를 제외하고 부위별로 찢는다.
6.닭 국물은 기름을 제거하고 체에 거른 후 식힌다.
7.소스 재료에 닭 국물을 넣고 섞는다.
8.목이버섯, 오이,양파, 당근 등을 올려서 먹기도 한다